2021.05.14 22:29
고요 조회 수:538
그러나 이제는 엄마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답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고 싶은게 있다면 지금 바로 하세요. 할 수 있는 한..
2021.05.14 22:50
네에 감사합니다.
고요님도 힘내세요....그리고 주말을 기쁘게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댓글
2021.05.14 23:14
2021.05.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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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감사합니다.
고요님도 힘내세요....그리고 주말을 기쁘게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