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2 09:59
채찬 조회 수:505
안물안궁이지만
여러 의문점이 생겼지만
흘러가게 놔두고
저녁 메뉴는 민어 서덜 매운탕과 해물탕 건더기를 섞어서 끓였습니다.
매운탕 양념은 같이있는 걸로. 제가 만들면 맛이 없어요.
민어 담백하니 괜찮네요. 자주 먹는 생선은 아니지만. 가거댁이 앓아누운 정약전에게 끓여주고 싶어해줄만해요.
2021.05.02 11:17
영화는 많이 별로였나 봅니다. ㅋㅋ
매운탕 원래 안 좋아하는데 이 글 읽고 나니 이유 없이 땡기네요. 하지만 사오면 결국 안 먹을 듯...
댓글
2021.05.02 13:30
2021.05.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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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많이 별로였나 봅니다. ㅋㅋ
매운탕 원래 안 좋아하는데 이 글 읽고 나니 이유 없이 땡기네요. 하지만 사오면 결국 안 먹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