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4 11:49
드로이드처럼 생긴 제다이는 멋있는데 기관지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자꾸 기침함
찾아보니 원래는 그냥 외계인이었네요
라이트세이버로 자르면 뭐든 피가 안나네요
2021.03.04 11:53
2021.03.04 12:05
요다 등등 재밌는 광선검 전투가 많았어요 화려한 3부작이더라구요.
2021.03.04 12:13
그리버스는 제다이가 아닙니다. (엄숙, 근엄, 진지) 기침은 윈두의 포스....아닙니다.
어쨌든 표적관객이 유소년인 프랜차이즈라서 그랬던것 같아요. 전부 PG였지않나요? 시스의 복수는 조금 높았던가요?
프리퀄 저도 좋아해요. 그뒤에 클론전쟁이라든지 반란군 같은 시리즈들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2021.03.04 12:34
제다이가 아니군요
볼만하더라구요. 스타워즈 게임, 영화 등등에 푹 빠져 사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해갑니다
2021.03.04 12:16
2021.03.04 12:49
그럴듯하게 어울리는 무기이긴합니다
2021.03.04 13:43
라이트세이버가 뭐죠 푸드세이버랑 형제인지 위에 지져준다고 하는걸보니
2021.03.04 14:25
광선검의 정싱명칭입니다. 빛나는 칼...
제다이와 시스가 많아 광선검 전투가 많이나오는게 프리퀄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뭐...본편부터 시퀄은 광선검 사용자가 드물어서 약간 재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