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것 같은데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내용은 전체적으로 '아. ㅅㅂ 꿈'입니다.

모험을 하고 봤더니 꿈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현실이었듯, 혹 꿈에서 가져온 전리품인듯, 그 꿈속의 모험을 증명할만한 물건이 침대 맡에...


영화에서 꿈의 지속성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이런 식의 수법을 많이 이용했던것 같은데, 원래 동화 자체에 이런 식의 표현이 있는 작품이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19
115467 [넷플릭스바낭] 알고 보니 괴작이었던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잡담입니다 [16] 로이배티 2021.04.18 1039
115466 [EBS1 영화] 화양연화 [13] underground 2021.04.17 641
115465 최근 가스라이딩 이슈 [1] 사팍 2021.04.17 938
115464 노바디를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1.04.17 399
115463 토요일 잡담...(업데이트) 여은성 2021.04.17 312
115462 거 참 말많고 시끄럽네 진짜 이꼴 저꼴 온갖 꼬라지 보기도 싫고 [8] ND 2021.04.17 1009
115461 어떻게 페미에서는 잠재적 범죄자라는 표현을 거리낌없이 쓰게되었을까 [6] 갓파쿠 2021.04.17 828
115460 [게임바낭] 간만에 재밌게 즐긴 일본rpg '옥토패스 트래블러' 소감입니다 [8] 로이배티 2021.04.17 676
115459 우는 일을 구름으로 표현하는 아이디어가 표절일까요? [2] 한동안익명 2021.04.17 486
115458 테러를 하지 않는 좋은 이슬람 사람인 것을 증명해야 한다 [2] 사팍 2021.04.17 691
115457 Helen McCroy 1968-2021 R.I.P. [1] 조성용 2021.04.17 235
115456 맨 오브 스틸 (2013) [4] catgotmy 2021.04.17 302
115455 여성에게 남성은 [36] Sonny 2021.04.17 1418
115454 [KBS1 독립영화관] 한강에게 [30] underground 2021.04.17 416
115453 왜 잠재적 범죄자 개념은 잘못되었으며 위험한가? [19] MELM 2021.04.16 1095
115452 철지난(?) “벚꽃 엔딩”의 추억 [4] 산호초2010 2021.04.16 382
115451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대한 고백을 그린 만화 한편. [8] ND 2021.04.16 1028
115450 저 아주 예전부터 여러분께 꼭 묻고싶었어요 [3] 여름호빵 2021.04.16 810
115449 전환의 계곡과 페미니즘 [16] MELM 2021.04.16 995
115448 아웃랜더 [4] 겨자 2021.04.16 10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