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고 있습니다.

맘같아서는 멜로디로 할려니 너무 촌스럽다고 아우성이고

(영국영화 작은사랑의 멜로디 느낌이 좋아서 이 이름이면 했는데..)

일단 컨셉은 동네 젊은 아줌씨들 위주의 커피숍이 될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는 안할거고요. 이유는 그럴 돈도 없고....

가장 문제가 되는 인테리어는 직접 막내동생과 직접 할생각입니다.(분위기는 약간 클래식하게 엔틱분위기)

주업은 안될것 같고 와이프 부업으로 커져도 목표달성입니다.

저야 일자리는 계속 알아보고 차려주기만 하고 일하러 가야겠죠.ㅎㅎ

 

이런 컨셉의 동네커피숍 이름하나씩 추천 부탁드립니다.

와이프는 오드리햇번 그 영화속 장면 선글라스에 커피와 빵을 들고 티파니 보석상 들어다 보는 사진 크게 구하다 붙여놓자고 합니다.

ㅎㅎ

 

영화든 글이든 본래 제목이 반은 먹고 들어가니 뭘 할건지 가계이름 부터 짓게되면 적극적 진행이 될것 같아서 우선 지어볼려고 합니다.

앞으로 준비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맘 단단이 먹고 준비해볼까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00
126477 우주소녀 성소 중국어 catgotmy 2024.06.16 120
126476 넷플-마담 웹, 짤막평 [4] theforce 2024.06.16 263
126475 야채듬뿍 더 진한 음료 catgotmy 2024.06.15 126
126474 영드 "더 더럴스(The Durrells)"와 비슷한 분위기의 가족 드라마 있을까요? [3] 산호초2010 2024.06.15 159
126473 Interview With the Vampire’ Director on Casting Tom Cruise Over Daniel Day-Lewis and the Backlash That Followed: ‘The Entire World’ Said ‘You Are Miscast/벤 스틸러의 탐 크루즈 패러디’ daviddain 2024.06.15 82
126472 프레임드 #827 [4] Lunagazer 2024.06.15 68
126471 TINI, Sebastián Yatra - Oye catgotmy 2024.06.15 42
126470 나와 평생 함께가는 것 [2] 상수 2024.06.14 265
126469 [KBS1 독립영화관] 버텨내고 존재하기 [1] underground 2024.06.14 132
126468 [영화바낭] 좀 이상한 학교와 교사 이야기. '클럽 제로'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6.14 291
126467 영어하는 음바페/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에 적응 잘 한다는 베일 daviddain 2024.06.14 79
126466 프레임드 #826 [4] Lunagazer 2024.06.14 62
126465 유튜브 자동번역 재미있네요 daviddain 2024.06.14 176
126464 Mark Forster - Au Revoir [1] catgotmy 2024.06.14 89
126463 올해 오스카 명예상 수상자들은... [1] 조성용 2024.06.14 236
126462 [넷플릭스바낭] 오늘 본 영화의 장르를 나는 아직 알지 못... '신체찾기' 잡담 [2] 로이배티 2024.06.14 281
126461 [퍼옴] 2008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사랑을 믿다] 도입부. [4] jeremy 2024.06.13 325
126460 [왓챠바낭] B급 취향이 아니라 그냥 B급 호러, '독솔져'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6.13 218
126459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4.06.13 432
126458 80년대 브랫팩 다큐멘터리가 나오네요 [2] LadyBird 2024.06.13 1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