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19:11
6번에서 턱걸이입니다. 그러고보니 여태껏 안 봤네요.
역시 6번 턱걸이고요. 오래전에 리스트에 넣어놓고 까먹은 영화네요. 이 기회에 챙겨봐야겠습니다.
2024.05.01 20:01
2024.05.01 21:36
2024.05.01 22:30
프레임드는 3번 배우님들 덕에 거기에서 통과했는데... (저는 본지도 얼마 안 됐죠 ㅋㅋ) 플릭클은 그냥 틀렸습니다. 주연 배우님 얼굴 보는 순간 아 나는 이 양반이 이런 영화 나온 걸 본 게 없어... 하고 포기했는데 또 제목은 익숙하네요. 슬픔. ㅠㅜ
2024.05.02 18:34
샘 맨데스 영화였더라고요. 요 앞의 영화들도 다 보고 이 뒤의 영화들도 최근작만 제외하고 다 봤는데 요 녀석만 안 봤네요 ㅋㅋ
프레임드 3번, 플릭클 2번. 플릭클은 군복 색만 바꾸면 스탠리 쿠브릭 영화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