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불길을 헤치고 2018

2021.04.13 07:06

가끔영화 조회 수:258

직업의식이 투철한 젊은 인명구조대 소방관이 심한 화상에서 몸과 정신을 회복하고 생의 의지를 얻는 과정이 극적요소 없이 담담한 드라마라 큰재미는 노 입니다 throuth the fire 2018 이런 극한의 경우는 혼자의 의지로 힘들지만 혼자의 의지로 헤칠수 있는 작은 상처에 대해 생각해보네요 일본 엔카 인생이란 노래가 있어 무슨 좋은말을 하고해석해 놓은걸 보니, 죽었더라면 이 행복감도 없었을걸 살기 잘했지 가수는 실연의 상처를 극복한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46
115459 우는 일을 구름으로 표현하는 아이디어가 표절일까요? [2] 한동안익명 2021.04.17 486
115458 테러를 하지 않는 좋은 이슬람 사람인 것을 증명해야 한다 [2] 사팍 2021.04.17 691
115457 Helen McCroy 1968-2021 R.I.P. [1] 조성용 2021.04.17 235
115456 맨 오브 스틸 (2013) [4] catgotmy 2021.04.17 302
115455 여성에게 남성은 [36] Sonny 2021.04.17 1418
115454 [KBS1 독립영화관] 한강에게 [30] underground 2021.04.17 416
115453 왜 잠재적 범죄자 개념은 잘못되었으며 위험한가? [19] MELM 2021.04.16 1095
115452 철지난(?) “벚꽃 엔딩”의 추억 [4] 산호초2010 2021.04.16 382
115451 자신의 못생긴 외모에 대한 고백을 그린 만화 한편. [8] ND 2021.04.16 1026
115450 저 아주 예전부터 여러분께 꼭 묻고싶었어요 [3] 여름호빵 2021.04.16 810
115449 전환의 계곡과 페미니즘 [16] MELM 2021.04.16 995
115448 아웃랜더 [4] 겨자 2021.04.16 1098
115447 새벽 잡담...(투기와 도박은 위험) [1] 여은성 2021.04.16 424
115446 #Remember0416 / 바다에 꽃 지다, 김정희 [7] 그날은달 2021.04.16 329
115445 아따 복잡하고 속시끄러븐 뭐 그딴 소리 나는 모르겠고 [4] ND 2021.04.15 617
115444 어쨌든 누구 탓을 하기에는 인생이 짧은거 같아요 [3] 고요 2021.04.15 670
115443 주말에 점을 봤어요. [8] 채찬 2021.04.15 523
115442 오랜만의 정경심 재판관련 소식(추가) [6] 왜냐하면 2021.04.15 898
115441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2003) [8] catgotmy 2021.04.15 330
115440 누군가 잃어버린 것 같은 고양이를 발견하면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하는지? [8] 자갈밭 2021.04.15 5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