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좋아서가 아니고 바뀐 모습이 아는 사람 그대로라서.

근데 저 가수 my 드림러버가 될 법도

구글이 노랫말 번역해주었습니다.




희망을 하나 기차에 실어

또 한번 꿈을 달려본다

이름 모르는 봄의 역에 내려

하늘을 보니 종달새가 울고

흔들리는 남쪽바람은 내일을 부르고


마음에 지울수 없는 모습을 안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눈물도 알아

행복하길 기도한다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 만이 인생은 아니다

남쪽에서 바람이 내일의 해를 부른다


마음은 언제나 고향으로 가고

하얀 도로선은 이어지는데

어쩔수 없는 외로움을 동반자로

석양을 향해 그래도 가자

불어라 남풍아 내일을 또 기다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63
115611 그러고보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영화화된 게 없네요? [6] forritz 2021.05.01 785
115610 바낭) 넋두리 forritz 2021.05.01 283
115609 독립영화관 KBS1 <나는 보리> [2] 그날은달 2021.05.01 283
115608 토요일새벽 잡담...(바통) [3] 여은성 2021.05.01 303
115607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3 Peaks Challenge in South Korea [1] tom_of 2021.05.01 745
115606 [EBS2 클래스e] 작지만 가장 위대한 '나노 이야기' [2] underground 2021.04.30 304
115605 [EBS1 다큐시네마] 기억의 전쟁 [23] underground 2021.04.30 498
115604 넷플릭스에서 무명배우들로 영어덜트를 겨냥한 판타지 드라마를 만든다면 보실건가요? [8] Lunagazer 2021.04.30 572
115603 [다큐 인사이트] 윤여정 편 재밌네요 [16] underground 2021.04.30 761
115602 짜증나는 한글 영화 제목들 [18] Lunagazer 2021.04.30 822
115601 섀도우 클라우드... 그리고 그외 근래에 본 장르영화들.. [10] 폴라포 2021.04.30 575
115600 What did he smell like?, snobbish, 윤여정님 인터뷰를 인종차별과 연관시키는 낚시성 컨텐츠들이 불편하네요.. [9] tom_of 2021.04.30 785
115599 [바낭] 일본 애니메이션의 '그' 갬수성 [10] 로이배티 2021.04.30 742
115598 블링 링(2013) [8] catgotmy 2021.04.30 276
115597 듀게에 글을 쓴다는 것 [5] 異人 2021.04.30 595
115596 [주간안철수] 국힘, 국당 당대당 통합 공감대 하루만에 당내 반발 가라 2021.04.30 360
115595 빅 히트/말타의 매 [15] daviddain 2021.04.30 514
115594 지난 한 달 반동안의 신선하고 놀라웠던 경험에 관한 이야기 [9] soboo 2021.04.30 979
115593 지난 30년간 ‘내 마음 속 배우’이셨던 윤여정 배우님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6] crumley 2021.04.29 490
115592 노래 잘부르기 부러운것 중 하나 [4] 가끔영화 2021.04.29 3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