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 14:40
광수사장이 화영양의 연예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아도
인터넷상의 평을 보니 가수로서는 그다지 잠재력이 있는것 같지는 않아서
티아라시절같은 주목을 받기는 힘든 상황인것 같네요.
혹시라도 연기에 재능이 있어서 그쪽으로 간다면 모르겠지요
그나마도 광수사장이 방해하려고 든다면 이른바 빅3를 제외하고는 힘든 상황이고,
다접고 일반인으로 돌아온다고해도 알려질대로 알려진 얼굴에
한창 공부할 중요한 시절을 다 날려버렸으니 일반적인 경로는 어려울거라는 의견이 많네요.
화영양으로서는 구세주가 절실한 상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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