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것 같은데 하나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내용은 전체적으로 '아. ㅅㅂ 꿈'입니다.

모험을 하고 봤더니 꿈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현실이었듯, 혹 꿈에서 가져온 전리품인듯, 그 꿈속의 모험을 증명할만한 물건이 침대 맡에...


영화에서 꿈의 지속성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로 이런 식의 수법을 많이 이용했던것 같은데, 원래 동화 자체에 이런 식의 표현이 있는 작품이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8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91
115673 영화사 최고의 로드 무비인 <자유의 이차선>을 만든 몬테 헬만을 추모하며 [4] crumley 2021.05.05 469
115672 왜 과거 공포 영화는 다 우주로 가는 걸까요? [21] 부기우기 2021.05.04 596
115671 어거지로 상징을 찾아내는 한남들과 점쟎게 논문쓰는 페미니스트 [2] 도야지 2021.05.04 781
115670 제발 한국인이면 인빈시블 좀 봅시다. [14] Lunagazer 2021.05.04 2435
115669 무리뉴, AS 로마 감독 부임 [3] daviddain 2021.05.04 303
115668 [바낭] 맥락 없는 탑골 팝음악 몇 곡 [8] 로이배티 2021.05.04 335
115667 GS편의점 포스터 때문에 생각나 괴담 [11] McGuffin 2021.05.04 690
115666 할아버지와 거의 백살 차이나는 드루 베리모어 [7] 가끔영화 2021.05.04 502
115665 공포영화 유튜브 요약본을 보고 나서 [13] Sonny 2021.05.04 477
115664 gs25비하논란 - 이것은 왜 비하가 아니라는 말인가(여성은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들인가) [21] 예상수 2021.05.04 1085
115663 사무라이(수정) [6] daviddain 2021.05.04 253
115662 몰라요? 모르나요! 모르면 맞아야죠!!! [1] ND 2021.05.04 444
115661 성별로 퉁치는 논쟁은 끝났으면 좋겠지만.. 팔정도 2021.05.04 286
115660 [영화바낭] 살짝 좀 미친 듯한 호러 영화 '세인트 모드'를 봤습니다 [27] 로이배티 2021.05.04 1117
115659 2021년 판 현피 [2] 사팍 2021.05.04 427
115658 듀게가 여초인가?(feat 메갈리아) [26] 해삼너구리 2021.05.04 1110
115657 피를 말리는 영어 서술형 문제 정답처리 및 심한 감기몸살(쓰러질 듯) [8] 산호초2010 2021.05.04 428
115656 영어 문제 하나만 더 질문드려요. 이건 좀 더 간단하지만 애매한 판단을 해야 하네요(명사 단복수). [8] 산호초2010 2021.05.04 497
115655 스타워즈 데이입니다 [7] eltee 2021.05.04 271
115654 노매드랜드 봤는데 질문있어요 [8] 지나가다가 2021.05.04 4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