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07:55
가수가 좋아서가 아니고 바뀐 모습이 아는 사람 그대로라서.
근데 저 가수 my 드림러버가 될 법도
구글이 노랫말 번역해주었습니다.
희망을 하나 기차에 실어
또 한번 꿈을 달려본다
이름 모르는 봄의 역에 내려
하늘을 보니 종달새가 울고
흔들리는 남쪽바람은 내일을 부르고
마음에 지울수 없는 모습을 안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눈물도 알아
행복하길 기도한다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 만이 인생은 아니다
남쪽에서 바람이 내일의 해를 부른다
마음은 언제나 고향으로 가고
하얀 도로선은 이어지는데
어쩔수 없는 외로움을 동반자로
석양을 향해 그래도 가자
불어라 남풍아 내일을 또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