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좋아서가 아니고 바뀐 모습이 아는 사람 그대로라서.

근데 저 가수 my 드림러버가 될 법도

구글이 노랫말 번역해주었습니다.




희망을 하나 기차에 실어

또 한번 꿈을 달려본다

이름 모르는 봄의 역에 내려

하늘을 보니 종달새가 울고

흔들리는 남쪽바람은 내일을 부르고


마음에 지울수 없는 모습을 안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눈물도 알아

행복하길 기도한다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 만이 인생은 아니다

남쪽에서 바람이 내일의 해를 부른다


마음은 언제나 고향으로 가고

하얀 도로선은 이어지는데

어쩔수 없는 외로움을 동반자로

석양을 향해 그래도 가자

불어라 남풍아 내일을 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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