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8 13:44
예전엔 미국에 대해 환상이 있었어요.
아마 교회의 가르침도 한몫 한것 같습니다.
미국이라면 한국 메이저 개신교가 떠받드는것 같습니다.
전부 다 그렇진 않겠지만요.
미국이 별로 긍정적인 사회도 아닌것 같고, 닮고 싶은 나라도 아닌데
이 한국의 개신교는 무조건 추앙을 하고 있으니...
개신교만 그런건 아닌것 같지만요.
미국 시다바리 하려고 애쓰는것 같아서 웃깁니다.
2010.10.28 13:57
2010.10.28 14:00
2010.10.28 14:02
2010.10.28 14:06
2010.10.28 14:07
2010.10.28 14:13
2010.10.28 14:16
2010.10.28 14:21
2010.10.28 14:22
2010.10.28 14:23
2010.10.28 14:23
2010.10.28 14:25
2010.10.28 14:26
2010.10.28 14:28
2010.10.28 14:31
2010.10.28 14:32
2010.10.28 14:35
2010.10.28 14:37
2010.10.28 14:39
2010.10.28 14:43
2010.10.28 14:44
2010.10.28 14:45
2010.10.28 14:45
2010.10.28 14:46
2010.10.28 14:47
2010.10.28 14:49
2010.10.28 14:50
2010.10.28 14:51
2010.10.28 14:56
2010.10.28 15:04
2010.10.28 15:11
2010.10.28 15:18
2010.10.28 15:22
2010.10.28 16:40
2010.10.28 17:07
그들이 뿌린 씨는 기독교 복음이었지만
사용한 비료는 미국 백인 중산층 이데올로기라고 보셔도 무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