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8 13:44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
듀게가 시끄러워질까 걱정하시는 분들,
제 아이가 혹시 볼지도 모른다는 진심어린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제 아이때문에
지워야한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친구와 함께 키득거리면서
술자리에게 하고나면 없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라도 그 사람의 신상을 추적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 이런 글은 남기는 것은
"기혼자로써, 아이를 둔 부모로써 경솔한 행동이다 ."
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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