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제목 같네요 요즘은 온몸이 게으름인지 영화 한번에 보기가 힘들어요 캣우먼 미셀 파이퍼 영화 프렌치 엑시트ㅡ간단 말도 없이 가버린다는 프랑스 옛날말이라고 하는군요ㅡ돈 맘대로 쓰다 얼마 남지않아 싫치만 뉴욕을 떠나 파리로 가는 상류사회 미망인과 마마보이 아들이 크루즈를 타고가는데서 우선 난 내렸습니다 바다 한가운덴데, 미셀은 더 나이들게 보이지만 대단하고 마마보이 루카스 헤지스 좋고, 이모젠 푸츠란 배우를 보고 있으니 새삼스럽게 저런 모습을 보이게 하는게 배우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4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43
115962 진중권 - 이준석의 고추 크기 논쟁 [15] Bigcat 2021.06.06 1770
115961 주말 잡담...(격려) [1] 여은성 2021.06.06 308
115960 프랑스 영화 잡담 [17] 어디로갈까 2021.06.06 646
115959 테슬라 지금 구입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바깥 2021.06.06 728
115958 컨져링3를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21.06.06 335
115957 [넷플릭스바낭] 고독한 예술가형 SF, '하이라이프'를 봤습니다 [9] 로이배티 2021.06.06 855
115956 [듀나인]시사주간지나 월간잡지 보시는 분 계신지요? [10] kurtgirl 2021.06.05 654
115955 이탈리아ㅡ체코 하이라이트,무리뉴 [3] daviddain 2021.06.05 306
115954 세상 모든 걸, 다 가지려 하지.. [8] 예상수 2021.06.05 745
115953 잡담 - 요즘 맛있었던 거 [2] 예상수 2021.06.05 491
115952 영화진흥위원회의 위기... [1] 사팍 2021.06.05 555
115951 불면의 여인 [36] Sonny 2021.06.04 1469
115950 기사 몇개들 [1] 메피스토 2021.06.04 367
115949 잡담 - 사라지는 옛날 기억,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중고휴대폰 처리 [3] 예상수 2021.06.04 513
115948 내 물건이 너의 집에 남아있다면 헤어진 게 아니다 (2020) [8] catgotmy 2021.06.04 727
115947 김씨네 편의점 종영에 대한 시무 리우의 생각 [2] skelington 2021.06.04 933
115946 [영화바낭] 내용이 제목 그대로인 영화, '타임 패러독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6.04 745
115945 권영진 시장님은 사기당한게 맞는 것 같군요. [15] Lunagazer 2021.06.04 1342
115944 이준석 열풍(?)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17] forritz 2021.06.04 1178
115943 (바낭) “이준석의 엘리트주의, 오히려 공정 해친다” 나경원·주호영 입 모아 비판 [4] 왜냐하면 2021.06.04 6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