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해리슨의 신

2021.05.11 23:06

가끔영화 조회 수:401

그의 신은 흰두교 크리슈나였군요 할렐루야는 신을 찬양하란 말이어서 꼭 예수를 말하는건 아니죠 노래 후반엔 크리슈나로 합니다 조지가 만든곡인데 빌리 프레스톤 버전이 먼저 나왔으나 조지의 노래로 알려져있죠 2002년 조지 1주기 concert for george 무대네요 존 레논은 고인이니 폴과 링고만 보이죠 에릭 클랩튼과 같이 기타치는 젊은 사람이 아들이군요 조지는 노래에 신을 만나고 싶은데 너무 오래 걸리겠지 아니 그리 길지 않을거라드니 쉰 후반에 만났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8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95
115788 일회용 플라스틱 비닐 등등 [3] forritz 2021.05.18 414
115787 악질경찰 (2019) catgotmy 2021.05.18 349
115786 새벽 잡담... [2] 여은성 2021.05.18 470
115785 코로나 완전 해석 [3] 가끔영화 2021.05.18 651
115784 [넷플릭스바낭] 멜라니 로랑의 불란서 SF 'O2'를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1.05.18 650
115783 [넷플릭스] 우먼 인 윈도 (The Woman in the Window) 후기 [6] tom_of 2021.05.18 658
115782 감사하게도 제가 스탭으로 참여한 김량 감독의 <바다로 가자>가 들꽃영화상 감독상 후보로 올랐네요. ^^ [12] crumley 2021.05.18 349
115781 정바비 3 [6] bubble 2021.05.17 1039
115780 [넷플릭스바낭] 남아공산 사회 고발 스릴러 '내가 그 소녀들이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1.05.17 995
115779 어제 일요일 축구 경기 골 [3] daviddain 2021.05.17 358
115778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무엇일까 [2] 예상수 2021.05.17 365
115777 로켓펀치 신곡 Ring Ring MV, 잡담들 [4] 메피스토 2021.05.17 321
115776 [펌]철창 너머 너와 손주가 내 존재 의미… 소중히 살아주고 버텨주길 [1] 왜냐하면 2021.05.17 361
115775 넷플릭스 영화 O2 (oxygen)의 설정오류들... [9] 폴라포 2021.05.17 922
115774 용루각1,2 그리고 모범택시 왜냐하면 2021.05.17 679
115773 <러브, 데스+로봇>의 BLUR 스튜디오 작품들 [11] 부기우기 2021.05.17 544
115772 리얼 (2017) [6] catgotmy 2021.05.17 689
115771 [obs 영화] 타락천사 [5] underground 2021.05.16 454
115770 미국 또다시 마스크 삽질 [13] 메피스토 2021.05.16 1144
115769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8] Bigcat 2021.05.16 7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