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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자씨,봄날은 간다 참 좋게 봐서 나름 팬이지만... 특히 그 미모의 팬이기도 하고요.(김태희나 이민정보다 훨 윗 단계의 얼굴이라 생각해요.ㅎ 이 둘도 좋아합니다.)
별거 없었어요. 그냥 영애누님 가는구나~ 정도.
물론 상대 남성이 나이도 많고, 안 좋은 소문도 있지만...
어차피 저 양반 연예인 이미지를 소비 한거지 실제 이영애가 어쩌건 뭔 상관이라서요.
(이건 엊그제 쓴 성형미인이라도 전 상관없어요랑 약간 비슷하죠.ㅎ)
근데 정말 슬퍼하는 팬이 다른 영화사이트에서 있긴 하더라고요.
글에서 울먹울먹하는게 느껴진다괴 할까요.
그래서 저는 남자팬도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쿨한 사람이 있는 반면...저렇게 슬퍼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요.
p.s 그나저나 이 양반은 컴백 안하시나... 이러다가 현정씨가 그 또래가 맡을 수 있는 좋은 배역 다 가져가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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