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정총무가 쏜다’ 소비 조장 급조 기획? 비판 목소리

뉴스엔 박정현 기자입니다.

내용은 저거 한줄 어떤 시청자가 비난했다는 근거 하나만 들었음.

읽을 가치도 없어서 링크는 안겁니다.

보통은 방송 끝나기도전에 올라오던데 8시15분에 올라온거 보면 아마 박정현 기자사상 가장 통박을 많이 굴렸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근데 집에서 올렸는지 회사에서 올렸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오늘은 뭘로 까는가 기달렸는데 겨우 이거네요.
아시아경제인가 최준용은 아직까지 안올라온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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