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8 14:58
forritz 조회 수:349
2021.02.28 20:21
거의 확실히 이 영화가 올해 영화관에서 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1917에 감동해서 서너 번이나 영화관에 가던 시절이 딱 1년 전인데 올해는 영화관에서 보겠다는 마음이
들게 할 영화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슬그머니 vod로 풀리는 케이스들이 많더군요.
댓글
2021.02.28 21:58
로그인 유지
거의 확실히 이 영화가 올해 영화관에서 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1917에 감동해서 서너 번이나 영화관에 가던 시절이 딱 1년 전인데 올해는 영화관에서 보겠다는 마음이
들게 할 영화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슬그머니 vod로 풀리는 케이스들이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