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건이 없으면 먼저 연락하지 않는 비사교적인 성격이지만 성격이 급한 탓에 답장은 확인한 즉시 합니다.

명절에 오는 단체 안부 문자에는 답 안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는 문자/카톡은 오지도 않고 해서요.(친구들도 대체로 저 같은 성격)

 

여튼 이런 성향 탓에 아래 글에 답장이 늦는 경우에 대해서 읽기만 해도 뭔가 빈정이 상하는 기분인데,

본인이 답장을 늦게 하시는 분들은(확인이 늦는 거 말고 확인 하고도 답장 안 하시는 분들요)

자기가 보낸 문자에 상대가 답이 한참 늦어도 전혀 개의치 않으시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6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89
126631 잘생긴 외국인 야구 선수 daviddain 2024.07.05 164
126630 [일상뻘짓]트러플 넌 나의 옥수수감자를 망쳤다 [16] 쏘맥 2024.07.05 252
126629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감상시에는 팝콘을 먹어선 안돼! 논란 [2] ND 2024.07.05 580
126628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 명확해 기소 불가피…합의 여부 관건" [디케의 눈물 255]/손아카데미 경기영상 보니 욕설·고성…"답답해 거친 표현" 해명 [3] daviddain 2024.07.05 272
126627 앤디 머레이 은퇴/오늘 저녁 스포츠 경기/아르헨티나 코파 4강 진출 [7] daviddain 2024.07.05 82
126626 [왓챠바낭] 이상일 감독의 '분노' 잡담 글... 수정 시도입니다. ㅋㅋ [4] 로이배티 2024.07.05 244
126625 [왓챠바낭] 이상일 감독의 호화 캐스팅 화제작(?)이었던 '분노'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4.07.04 406
126624 프레임드 #846 [4] Lunagazer 2024.07.04 55
126623 전완근 키우기 catgotmy 2024.07.04 142
126622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2023) [2] catgotmy 2024.07.04 233
126621 이번 시즌 kbo 시네마는 롯데가 담당 daviddain 2024.07.04 128
126620 바이든 대선출마 어떻게 될는지.. [5] theforce 2024.07.04 539
126619 [핵바낭] 그냥 일상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4.07.04 480
126618 이게 대한민국 영부인님이시다 [5] 사막여우 2024.07.03 702
126617 그래서 산 책들과 읽고 있는 책. [4] thoma 2024.07.03 325
126616 프레임드 #845 [4] Lunagazer 2024.07.03 72
126615 22년 구매 이력 [4] thoma 2024.07.03 214
126614 오늘은 이 사람 생일입니다 daviddain 2024.07.03 185
126613 유로 8강 대진/이강인 근황 [3] daviddain 2024.07.03 197
126612 홍명희의 임꺽정과 한국소설 catgotmy 2024.07.03 1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