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16:35
http://pann.nate.com/b202293093
http://pann.nate.com/b202298491
정작 글 올리라던 남편은 지금 무슨 생각일까요.
뒷이야기보면 뭔가 느낀게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그대로 너무 폭발적인 반응에 오히려 역효과?
가끔 누군가 정말 멍청한 건지 그냥 그런 척을 하는 건지 애매한 행동을 하는 걸 볼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보면 약간 의문이 풀리기도 합니다.
자기 중심으로 밖에 판단을 못하는 인간의 한계랄지.
2010.07.23 17:04
2010.07.23 17:12
2010.07.23 17:23
2010.07.23 17:28
2010.07.23 17:28
2010.07.23 17:55
2010.07.23 17:58
2010.07.23 18:03
2010.07.23 18:26
2010.07.23 18:40
"전 이제껏 님들이 말하는것처럼 그막장이 우리시댁이라고는 생각도못했어요.." 이 말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