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3 15:54
2014.12.13 15:55
2014.12.13 17:46
싱클레어...싱글레어?
2014.12.13 15:56
2. 내 이름은 빨강
2014.12.13 16:01
2014.12.13 16:00
3. 페스트 / 알베르 카뮈
2014.12.13 16:03
2014.12.13 16:07
5. 마음 / 나쓰메 소세키
2014.12.13 16:08
2014.12.13 16:12
아래 영화글에서는 약간 틀어졌는데, 한 사람당 한 권만 추천하자는 규칙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4.12.13 16:16
2014.12.13 16:13
7. 에티카 / 스피노자
(도스토옙스키는 다른 분께 양보합니다... 이러다 인생의 꼭 들어야 할 음악....줄줄이 나오는 게 아닐지)
2014.12.13 16:15
2014.12.13 16:21
2014.12.13 16:24
10. 라마와의 랑데부 / 아서 C. 클라크
2014.12.13 16:28
11. 지하로부터의 수기 / 도스토예프스키
2014.12.13 16:38
오, 닉네임하고 맞아떨어지는 추천이라서 재밌네요ㅎㅎ.
도스토옙스키 작품들을 여럿 읽었지만 <지하로부터의 수기>는 아직이예요. 추천 받은 김에 읽어봐야겠네요 :-D
2014.12.16 22:15
제 닉네임과 관련된 얘기가 나오니 어쩐지 부끄럽기도 하고
100플로 가는 길에 뻘소리라고 할까봐 댓글 못 달고 몸을 사리고 있었어요. ^^
이제 낭랑님 그림 올리실 때가 되지 않았나요? 요즘 어떤 그림 그리시는지 궁금해요!!
2014.12.13 16:38
2014.12.13 16:43
13. 우리들의 하느님ᆞ 권정생
2014.12.13 16:44
14. 소리와 분노 / 윌리엄 포크너
2014.12.13 16:51
2014.12.13 16:57
2014.12.13 17:01
2014.12.13 17:06
2014.12.13 17:30
19.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예프스키
2014.12.13 17:34
20. 토지 - 박경리 (근데 단권이 아니고 전체 21권이라는 점이;)
2014.12.13 17:42
2014.12.13 17:48
22. 조지 오웰 - 1984
한 개만 찍으라니 되게 어렵네요
2014.12.13 17:49
23.인어공주-안델센
어린 나이에 읽을 수 있는 비극이 흔치 않다는 점에서.
2014.12.13 18:00
2014.12.13 18:04
25. 폭풍의 언덕
2014.12.13 18:14
26. 햄릿
2014.12.13 18:17
2014.12.13 18:19
2014.12.13 18:21
2014.12.13 18:22
30. 제인에어
2014.12.13 18:25
31. 변신 / 카프카
2014.12.13 18:30
32. 일리아드/오디세이야
2014.12.13 18:31
33.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2014.12.13 18:38
2014.12.13 18:50
35. 프랑스 중위의 여자 / 존 파울즈
2014.12.13 18:51
2014.12.13 19:02
2014.12.13 19:27
2014.12.13 19:44
2014.12.13 19:49
41.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로맹 가리)
2014.12.13 19:54
42. 닐 게이먼 - 샌드맨 라이브러리
2014.12.13 20:08
2014.12.13 20:09
44. 빨강머리 앤 시리즈
2014.12.13 20:24
2014.12.13 21:09
2014.12.13 21:20
47.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기 끼기엔...역시...그럴까요? ㅎㅎ괜히 위축되는 군요. 그래도 제가 살면서 제일 여러번 완독한 책으로. 문득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2014.12.13 21:24
48. 첫사랑 - 투르게네프
2014.12.13 21:32
49+1. 신화의 힘-조셉 켐벨
2014.12.13 21:40
2014.12.13 21:42
2014.12.13 21:48
53. 관용 - 헨드릭 빌렘 반 룬
2014.12.13 21:53
54. 유년기의 끝 - 아서 C 클라크
2014.12.13 22:03
55. 고도를 기다리며 / 사무엘 베케트
2014.12.13 22:15
2014.12.13 22:22
57. 공산당 선언
2014.12.13 22:30
58. 혁명만세ㅡ마크 스틸
영국 좌파 코미디언의 익살스럽고 신랄한 프랑스 대혁명 후기.
역사학자도 정치학자도 아닌 평범한 대중의 눈에 비친 대혁명의 역사평설.
혁명도 못하고 입헌군주 모시고 살지만--;;
가장 민주화된 어느 서구 국가의 시민으로 사는 것의 자조와 아이러니가 가득하죠ㅋ
2014.12.13 22:53
59. 대성당-레이먼드 카버
2014.12.13 22:57
2014.12.13 23:08
61. 2666 /볼라뇨
2014.12.13 23:27
2014.12.13 23:45
63. 트랜스크리틱 - 가라타니 고진
2014.12.14 00:27
64. Darwin's Dangerous Idea - Daniel Dennett
2014.12.14 00:30
65. 국가(정체)-플라톤
2014.12.14 00:40
2014.12.14 00:55
2014.12.14 00:59
68 구약/신약 성경 - 왠만한 장르는 다 들어가 있어요.
2014.12.14 01:02
69.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_아고타 크리스토프
2014.12.14 01:07
2014.12.14 01:17
2014.12.14 01:24
2014.12.14 16:00
2014.12.14 01:38
2014.12.14 02:08
74. 엔더의 게임/오슨 스콧 카드
2014.12.14 02:22
75. 댈러웨이부인
2014.12.14 07:35
76. 협상의 법칙
2014.12.14 08:12
2014.12.14 09:34
78. 관촌수필
2014.12.14 09:56
2014.12.14 11:54
80. 니체를 쓰다 - 슈테판 츠바이크
(인생의 책은 아니지만 최근에 읽고 너무 좋았던 책... 1. 니체, 츠바이크 모두에게 감명을 받게 되고 2. 전 요즘 '얇은 명저'들의 독특한, 남다른 가치에 눈을 떴는데 이 책 160쪽임 3. 이 책을 읽고나니 쓸데없는 책들 읽지 말고 길지않은 인생기간에 밀도높은 명저들만 읽자고 다시 다짐하게 하는 그런 정화기능이 있음 ㅎ)
2014.12.14 15:37
81. 논어
2014.12.14 15:45
82. 무민 골짜기의 겨울- 토베 얀손
무민 시리즈 중에 하나를 더 고른다면 아빠 무민 바다에 가다.
2014.12.14 15:57
2014.12.14 18:02
2014.12.14 18:37
85. 체벤구르 /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2014.12.15 01:29
86. 행복의 정복 / 버트런드 러셀
담백하고 심플하게 내면의 우울에서 벗어날 근본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보약같은 책
2014.12.15 03:14
2014.12.15 08:47
2014.12.15 10:21
89. 모모 - 미카엘 엔데
'끝없는 이야기'와 둘중에 무엇을 고를까 고민했네요.
2014.12.15 23:29
90. 나목 - 박완서
2014.12.16 03:02
91. 생의 한가운데 - 루이제 린저
1빠는 제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