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6 15:44
듀게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는데
좀 뭐한 순간이 있어요.
회원들간에 장난식으로 반말을 하는거면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상대를 비아냥대면서 이게 반말인지 뭔지 애매한 말투를 쓰는 경우를 본적이 있죠.
정확히 '니가'라고 하지 않고, 정확한 반말체는 아니지만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하는 말투가 아니다보니..)
반말인 경우가 있죠.
신고하는 건 귀찮기도 하고, 신고하자니 참 애매한 반말이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2010.11.06 15:47
2010.11.06 15:54
2010.11.06 15:57
2010.11.06 16:49
2010.11.06 16:03
2010.11.06 16:34
2010.11.06 18:24
2010.11.06 23:18
저저도도 은은근근슬슬쩍쩍반반말말하하며며 상상대대방방비비아아낭낭거거리리고고 조조롱롱하하는는는댓댓글글 많많이이보보긴긴.
했는데 이이젠젠 만만사사가가 귀귀찮찮아아 그그냥냥 그그러러려려니니하하고고 넘넘어어가가는는편편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