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펭귄 블룸

2021.02.03 19:19

까치인데 이름을 펭귄으로 불러요 아빠 성이 블룸이라 가족의 일원입니다 액션과 트위스트 없는 순수한 가족드라마, 나오미 왓츠 아직도 안늙었고 어제 사팍님의 물음 성숙한 사람이라 할수 있는 남편은 워킹데드의 앤드류 링컨이고 큰아들은 꼭 스칼렛 요한슨 같군요 실제 가족 이야기라 해요

이 게시물을

가끔영화

2021.02.03 21:28

또 한사람 카약 강사가 참 좋네요 그런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서로 맞는게 있어야 관계도 이어지겠죠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62
114781	개인정보 도용해서 연락하면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건 그냥 당연한 상식 아닌가요? [7]	eltee	2021.02.05	899
114780	[넷플릭스바낭] 대만제 환타지... 를 빙자한 멜로물 '미래상점'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02.05	1307
114779	판사는 신이 아니다 [5]	사팍	2021.02.05	603
114778	[주간안철수] 안철수 대표 여론조사 3등... (....) [6]	가라	2021.02.05	768
114777	[펌글] 벌거벗은 세계사 다시 논란…설민석이 문제인 줄 알았더니 [14]	Bigcat	2021.02.05	1230
114776	정신없는 금요일이네요 [3]	미미마우스	2021.02.05	378
114775	거리두기의 금요일... [1]	여은성	2021.02.05	350
114774	한국의 뛰어난 에세이스트는? [31]	어디로갈까	2021.02.05	1294
114773	[초바낭&탑골인증]칠리칠리란 과자 아시나요? [5]	쏘맥	2021.02.05	679
114772	내일 승리호가 넷플릭스 개봉을 합니다. [4]	분홍돼지	2021.02.04	735
114771	1917(2019) [2]	catgotmy	2021.02.04	311
114770	<유전> 같은 영화가 보고 싶네요 [4]	고요	2021.02.04	641
114769	그 해고자 쎄다 [3]	사팍	2021.02.04	645
114768	윤여정님 엄청 멋지지요. [16]	Lunagazer	2021.02.04	1130
114767	바낭 - 끝난 겁니까? 아버지? [4]	예상수	2021.02.04	461
114766	류호정의 오판과 사과 그리고 결전의 변 [19]	soboo	2021.02.04	1429
114765	미쓰고 재밌게 보신분 계신가요? [2]	왜냐하면	2021.02.04	304
114764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과 <환상특급> [2]	daviddain	2021.02.04	285
114763	이런저런 사우나 잡담...	여은성	2021.02.04	326
114762	한일해저터널?? 노망난 김종인, 자멸하는 국힘, 얌체같은 민주당 [8]	soboo	2021.02.04	802

첫 페이지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끝 페이지

쓰기

태그

가족영화 펭귄 블룸

댓글 1

가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