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5 17:56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공짜표가 생겨 구경간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좋아하던 육포도 못 먹고
가끔 악몽도 꿉니다.
화장실에서 졸다가 홀로 전시관에 갇힌 것이지요.
근래에는 불법적으로 사형수 시신을 사용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래서 마음이 더 안 좋고...
뭐..그렇습니다;
2013.07.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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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21:11
몇달 뒤 금방 극복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