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12:28
대체 이해가 안가는군요. 경선용 승부수라도 던진겁니까? 정말 끔찍한 인간이에요.
이러니 "그날"에도 "그런 곳"에 가서 여자끼고 술쳐먹는 거겠지요. 여성 동지에게도 쌍욕이나 하고요.
+부디 박영선씨라도 정신차리고 우상호의 미친짓을 좀 비판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안되겠지요.
2021.02.10 12:52
2021.02.10 12:56
2021.02.10 13:01
저는 이게 더민주라는 당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당 전체의 태도가 합의가 안되고 기어이 2차가해를 해서라도 "민심"을 잡아야겠다고 하는가보네요. 이 당은 절대 이걸 못바꿉니다.
2021.02.10 13:02
더민당이 더민당했네요
2021.02.10 16:43
얄팍한 정치적 계산으로 사회정의를 깔아뭉개는 이런 인간들은 진작에 정치판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02.11 09:11
어짜피 박영선이 시장 출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02.11 11:40
우상호 안돼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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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친문' 이라고 하는데, 박영선은 금태섭도 품어야 한다고 해서 자칭 친문들에게 욕 좀 먹고 있고, 우상호는 그 말 거두어달라고 해서 점수 좀 땄죠.
경선 통과가 희박하니 지르고 보는거 아닌가 싶네요.
아마 경선 통과하고 나면 말 바꾸겠죠?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