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816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14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1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89
114720 부당해고는 아니고 그냥 정의당과 류호정의 함량미달인거 [8] soboo 2021.01.31 1129
114719 그 당이 민주당이었으면 2 [3] 메피스토 2021.01.31 521
114718 The dig 아주 좋네요 [7] 가끔영화 2021.01.31 415
114717 일요일 오후 [5] daviddain 2021.01.31 340
114716 야훼와 예수 [7] forritz 2021.01.31 648
114715 여론전, 정치의 실패 [11] Sonny 2021.01.31 781
114714 업무상 성향차이라. [14] 갓파쿠 2021.01.31 884
114713 물티슈가 플라스틱인줄 몰랐네요 [11] 내로남불 2021.01.31 860
114712 [네이버 영화] 린 온 피트 [2] underground 2021.01.31 370
114711 부당해고 피해자가 입을 열었군요. [7] forritz 2021.01.31 1092
114710 피해자 입장 [1] 사팍 2021.01.31 416
114709 스티브 맥퀸 젊었을 때 [3] daviddain 2021.01.31 448
114708 영화 헌트 화끈하군요 [2] 사팍 2021.01.31 589
114707 [EBS1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 [4] underground 2021.01.30 403
114706 류호정이 정말 잘못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3] forritz 2021.01.30 1140
114705 [영화바낭] 알란 파커, 미키 루크, 로버트 드 니로의 '엔젤 하트'를 봤습니다 [18] 로이배티 2021.01.30 847
114704 러브레터(1995) [3] catgotmy 2021.01.30 409
114703 IU - Celebrity [1] 예상수 2021.01.30 300
114702 [싱어게인] 월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다니.. 졌다. [3] 가라 2021.01.30 766
114701 다시 한번 정체성 정치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 [14] 사팍 2021.01.30 9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