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925070406329&p=yonhap&t__nil_news=uptxt&nil_id=3

 

벌써 이런 꼴 국내에도 많더군요

 

 

문제는 이걸 무슨 앞서가는 정보화라도 되는 것처럼 특히 20대가 여긴다는 슬픈 사실

 

-  길가면서도 가상현실에 매달려 좁은 화면안에서 허우적거리는 건 불건강한 태도 아닐까요?

 

 

 - 아직 드물기는 하나  이제는 불법인 음주운전처럼 ,  기사속 사례처럼 당연히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망이라면  그건  남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행위겠지요,..

 

  게다가 이제 몇년안에 초등학교에 지극히 상업적인 목표아래 정보화란 엉터리 미명으로 대량 보급될 게 불을 보듯 뻔한데 , 정말 심각한 문제겠죠

 

 

- 스마트폰의 기능중 잡답하거나 게임하는 것외에 ,

 

  중국인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며 그리도 박리다매방식으로 만들어 팔아 얻는 기능중 -  진정 필요한 것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40
115178 만화 이야기가 나온 김에, 보다 미친듯이 웃었던 만화들. [27] 쥬디 2011.08.03 4261
115177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7] 소상비자 2010.11.14 4261
115176 전 설리를 닮았어요, 부모님의 사랑법 [25] One in a million 2010.11.09 4261
115175 웹툰잡담-돼지고기 동동 [7] 마르타. 2012.12.24 4261
» 스마트폰사용을 경고하는 당연한 외국기사 번역 연합기사 [8] 자연의아이들 2010.09.25 4261
115173 광해라는 웹툰 봤습니다. [4] Apfel 2010.08.08 4261
115172 I see you... [6] DJUNA 2010.06.26 4261
115171 IS에 합류하려는 서구의 소녀들은 대체 어디에 끌린 걸까요? [29] 일희일비 2015.09.17 4260
115170 박근혜 기자회견 했나봐요... "임기내 코스피 4000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24] 아니...난 그냥... 2012.12.18 4260
115169 별거 아닌데 들을때마다 나 혼자 빵 터지는 단어 [28] 삼각김밥 2012.08.20 4260
115168 강아지가 마취도 없이 수술을 했어요. [14] 늦달 2011.09.20 4260
115167 행당동에서 버스가 폭발했다는데 무섭네요 [9] 산호초2010 2010.08.09 4260
115166 그것이 알고싶다는 뭘 터뜨릴려구 저렇게 뜸을 정성스럽게.. [7] 바스터블 2016.11.18 4259
115165 남경태 님 별세 [10] 좋은사람 2014.12.23 4259
115164 저는 윤아가 불편합니다. [7] art 2011.01.06 4259
115163 언어가 없으면 사고할 수 없을까요? [25] 호레이쇼 2010.11.04 4259
115162 지인의 문자 한통. [33] Argento 2010.10.29 4259
115161 이름 끝 글자 받침의 유무에 관한 바낭 [7] 배이지 2012.01.03 4259
115160 참석 여부 회신 요청 (R.S.V.P) 가 있는 초대장 받아보신 적 있으세요? [16] 레옴 2010.06.30 4259
115159 김무성 긴급속보 [10] 닥터슬럼프 2015.09.11 42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