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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멘토-멘티 관계가 드러나면서 프로그램이 본 궤도에 오른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점점 재미있네요.
2. 김태원은 확실히 서사를 만들 줄 아는 것 같아요.
3. 아무리 다음주를 기대하게 만들고 싶어도 노래를 하는 중간에 끊어버리는 건 아니죠. 김정인양의 무대를 저번주부터 기다렸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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