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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다
2021.02.15 19:31
예상수
조회 수:273
갑자기 친구를 닮은 사람을 전철에서 발견했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긴가 민가 싶었는데... 전화를 걸어봤더니...
...아니더군요(...).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말 걸었다면 민망했을 거 같은데, 아무튼 친구에게는 자주 연락하는 사이지만 안부를 물어봤답니다.
그냥 요즘은 주변 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그들의 건강을 케어해주고 싶네요. 관계에 있어서도 조언할 때 선택권을 주는 게 의외로 효과적이라는 군요.
댓글
1
가끔영화
2021.02.15 21:46
눈만 보여도 아는게 눈이 얼굴의 요점 같지만 눈만 가지고는 그사람의 형태를 그릴수 없죠 실제는 윤곽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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