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늘어나는 댓글 숫자만 보며 애닳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애정하는 굿플레이스까지 붙어있는 게시물까지!!


그것도 마지막 몇화를 아껴놓고 안보고 있는터라 더더군다나 끼어들 수 없군요. 


빨리 극장에 가야할텐데


코로나덕에 태생의 게으름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위장하고 있는 저로서는 일단 소파와 침대를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무작정 주말표를 예매....하는게 좋겠지요. 비록 전날 취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지라도. 



img.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05
115097 길냥이들의 겨울 [10] 쿠모 2010.11.02 2653
115096 나의 교회 편력기 (부제 교회에 정떨어진 히스토리) Apfel 2010.11.02 1426
115095 신촌 카리부 커피의 아침 풍경 [8] 01410 2010.11.03 3863
115094 코트를 삽니다. [1] 닥호 2010.11.03 1648
115093 (바낭) 글을 더럽게 못써서 고민.. [18] 사람 2010.11.03 2110
115092 강심장 3대 뻘토크... [4] 자본주의의돼지 2010.11.03 3469
115091 미즈시마 히로, 이 정도면 무섭네요-_- [4] 白首狂夫 2010.11.03 2860
115090 알라딘에서 [1] august 2010.11.03 1437
115089 전 오늘 성균관스캔들 막방을 [24] 꽃개구리 2010.11.03 3588
115088 학창시절부터 연결되어 있는 종교 이야기... 모그 2010.11.03 1238
115087 팀프로젝트는 언제나... [3] 츠키아카리 2010.11.03 1685
115086 (바낭) 체벌에 관한 기억 [1] 白首狂夫 2010.11.03 1219
115085 성스 잡담. [4] 아비게일 2010.11.03 1994
115084 분노의 양치질 하면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8] disorder 2010.11.03 1856
115083 핸드폰 요금 2천만원... [7] Jade 2010.11.03 3693
115082 온라인게임이 있는 천국이란 게 그리 어이없진 않을 듯요. [5] 홀짝 2010.11.03 1626
115081 성균관스캔들 결말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8] 빠삐용 2010.11.03 3998
115080 영화나 소설 추천받습니다. [17] 나미 2010.11.03 2098
115079 Cut Copy 좋아하세요? [2] 자두맛사탕 2010.11.03 1489
115078 [팁] iphon/touch/pad ios down grade 방법 추천 무비스타 2010.11.03 12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