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이야기가 화제군요. 나의 아스카는 그러치 않다느니 안노가 반성문을 썼다느니...

저는 스포일러만 봐서는 EOE을 보고 혼란스러워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른 채 자기합리화를 하던 오타쿠 문화에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리려는 게 안노의 빅픽처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뭐 저도 안봐서 뭐라 떠들기는 그렇지만...

사람은 사람과 부딪치면서도 제대로 이어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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