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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55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5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8068
111031 홍상수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봤어요 [12] 로이배티 2020.01.12 1392
111030 나다은이 자한당에 일으킨 작은 파문 [3] skelington 2020.01.12 1196
111029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I've loved you so long) & 컨택트 (arrival) [5] applegreent 2020.01.12 679
111028 멀쩡한 영화를 하나 봐야할 타이밍 같아서 본 '아워 바디'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0.01.11 814
111027 [기생충] 미국 TV 시리즈화 설 [2] tomof 2020.01.11 951
111026 가십과 인권 사이 [17] Sonny 2020.01.11 1404
111025 “나는 네가 상상도 못할 이보다 더 허접한 것들도 봤지” - 스타워즈 (feat.스포) [10] skelington 2020.01.11 1171
111024 사촌동생이 놀러온다 [18] Sonny 2020.01.11 1264
111023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2회차와 테넷 프롤로그(스포많음) [2] 예정수 2020.01.11 630
111022 참치의 맛 [9] 어제부터익명 2020.01.11 687
111021 [넷플바낭] 넷플은 다큐지..! [5] 그레첸 2020.01.11 720
111020 이번엔 '조선미녀삼총사'를 보았습니다만. 아주 실망스럽네요 [12] 로이배티 2020.01.11 987
111019 랭보의 고향에서 보낸 열흘 [12] 어디로갈까 2020.01.11 791
111018 아날로그 시대가 그리운 항법사의 비행 가끔영화 2020.01.10 378
111017 드라마 '스토브리그' 짧은 잡담 [10] 로이배티 2020.01.10 1014
111016 <기생충>의 가난한 가족들에 어느정도의 동정/연민을 줘야할까요 [23] tomof 2020.01.10 1507
111015 이 분도 마블에 합류하는군요.. [4] 폴라포 2020.01.10 1005
111014 "더 베스트 오브 에너미(The best of enemy)" 추천 하고 싶네요.(스포) 산호초2010 2020.01.10 464
111013 총장이 장관이 오란다고 가는 사람이냐? [5] 도야지 2020.01.10 826
111012 [초초바낭] 여러분, 사실 제가 지금... [25] 로이배티 2020.01.10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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