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4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4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971
111329 호아킨 피닉스 수상소감 [5] 김실밥 2020.02.12 1429
111328 엘리베이터 고장 추락시 바닥에 닫는 순간 점프해도 마찬가지인 이유 [4] 가끔영화 2020.02.12 917
111327 [스크린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4] underground 2020.02.12 500
111326 <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수상! 어제 생애 최고의 생일이었어요. ㅠㅠ [8] crumley 2020.02.11 841
111325 [넷플릭스바낭] '피키 블라인더스' 보신 분 없으신가요? [12] 로이배티 2020.02.11 1082
111324 "주디"는 너무 마음이 무겁네요 [6] 산호초2010 2020.02.11 943
111323 구충제를 한 10년만에 먹어봤습니다 [2] 하워드휴즈 2020.02.11 1064
111322 논객의 울컥 [2] 어제부터익명 2020.02.11 703
111321 작은 아씨들 보기 전에... [4] 먼산 2020.02.11 840
111320 김범룡이 중성적인 목소리로 노래 참 잘했군요 [3] 가끔영화 2020.02.11 443
111319 오늘 오후 1시 50분 광화문 씨네큐브 "주디" [5] 산호초2010 2020.02.11 715
111318 봉준호의 수상소감 [33] Sonny 2020.02.11 2662
111317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수상소감, 봉준호의 계획성) [8] 왜냐하면 2020.02.11 1622
111316 이런저런 일기...(독립) [2] 안유미 2020.02.11 621
111315 집에서 티비로 아카데미 본 다송이 인터뷰 도야지 2020.02.10 883
111314 완전한 바낭- 수상 후 본 기생충 [6] 구름진 하늘 2020.02.10 1464
111313 아카데미 작품들의 상영날짜를 살펴보니 [22] 산호초2010 2020.02.10 1026
111312 장첸의 생활느와르 미스터 롱 [1] 가끔영화 2020.02.10 704
111311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5] 어제부터익명 2020.02.10 2298
111310 아카데미 작품+감독상을 탄 영화가 배우상은 하나도 없는 케이스 [5] 사이비갈매기 2020.02.10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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