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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83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74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7908
118897 피스메이커 1시즌을 보고.. [3] 라인하르트012 2022.02.21 318
118896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톱니바퀴 catgotmy 2022.02.21 249
118895 진보성향의 오타쿠들은 과거의 콘텐츠를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요? [21] ND 2022.02.21 689
118894 몇몇 분들 다시 차단했습니다. [12] S.S.S. 2022.02.21 674
118893 과몰입은 덕질할 때만... [1] 적당히살자 2022.02.21 261
118892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배우가 주연을 맡은 연극 <라스트 세션>을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2.02.21 517
118891 오늘도 이탈리아 축구계는 조용할 일이 없군요 [3] daviddain 2022.02.21 278
118890 (노스포) PTA의 리코리쉬 피자 보고 왔습니다 [13] Sonny 2022.02.21 779
118889 교회를 다녀보니 [10] Sonny 2022.02.21 589
118888 [영화바낭] 제목 공감 100% 도전 영화, '난 연쇄살인범이 아니다'를 봤어요 [8] 로이배티 2022.02.21 546
118887 종교의 목적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13] 해삼너구리 2022.02.21 513
118886 듀게에 대한 감상 [8] 적당히살자 2022.02.21 669
118885 일일 확진자 10만명 시대에 회식이 웬말이오 [6] 적당히살자 2022.02.21 626
118884 레몬 대통령 [24] soboo 2022.02.21 969
118883 마이너 대선후보에 대한 가벼운 잡담 [3] 적당히살자 2022.02.21 409
118882 기독교에 대해서 의아한 점 [40] catgotmy 2022.02.21 765
118881 무자식이 상팔자라는데요 하니 할머니들이 외로워서 안돼 [6] 가끔영화 2022.02.21 432
118880 재택 근무 중 [6] 어디로갈까 2022.02.21 429
118879 백신패스 있는 무증상자가 자가키트로 양성 나왔는데 버젓이 활동 [8] Tomof 2022.02.21 751
118878 일장춘몽 세번 보고나서... [2] 사팍 2022.02.21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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