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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53 [넷플릭스바낭] 호러 앤솔로지가 뜨면 일단 무조건 봅니다. '공포의 화요일: 무서운 이야기' 잡담 [4] 로이배티 2024.08.24 337
127052 올해 시청률 1위의 야구 경기/프로야구 840만 관중 돌파, 시즌 최다…900만도 넘는다 daviddain 2024.08.24 105
127051 프레임드 #897 [4] Lunagazer 2024.08.24 53
127050 [넷플릭스] '파묘'와 '크로스'의 공통점 [2] S.S.S. 2024.08.24 334
127049 듀나 게시판 전용 검색기 (숨겨진 기능) [4] eltee 2024.08.23 303
127048 [KBS1 독립영화관] 애프터썬 [3] underground 2024.08.23 205
127047 클럽과 나이트의 내부 catgotmy 2024.08.23 132
127046 람보의 아버지 제임스 카메론 [4] 돌도끼 2024.08.23 315
127045 오랜만에 입어본 청바지 catgotmy 2024.08.23 142
127044 프레임드 #896 [4] Lunagazer 2024.08.23 64
127043 미 대선 잡담 082224-업데이트 [2] theforce 2024.08.23 295
127042 [바낭] 킬링타임용으로도 사기충전용으로도 좋은데 흥행이 아쉽 - <빅토리> 약스포 [4] 스누피커피 2024.08.23 410
127041 [넷플릭스바낭] '시티헌터' 2024년 버전을 이제사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4.08.23 343
127040 우승축하! - 내일 고시엔 결승전에 교토국제고(한국계 학교)가 나옵니다 [9] 상수 2024.08.22 403
127039 듀게에서 예전 게시물 찾기 [2] 상수 2024.08.22 176
127038 프레임드 #895 [4] Lunagazer 2024.08.22 68
127037 채팅에 대해 catgotmy 2024.08.22 110
127036 알랭 들롱과 고양이 daviddain 2024.08.22 230
127035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4.08.22 374
127034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4] crumley 2024.08.22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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