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제목처럼 ott에 있는지도 몰랐다가 오늘 봤는데요. 아…여전히 너무 좋아요.
그냥 신나게 즐길수 있는 뮤지컬영화입니다.
1998년 개봉인데, 극장에서 보기도 했었어요.
뭐.. 이 영화에 대한 수많은 해석이 있지만 저에겐 그저 “타임 워프”한 곡으로 끝입니다.
이런 미친 텐션 영화가 그리워요
오늘 밤 타임워프 한곡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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