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1 19:29
2021.02.01 20:22
2021.02.01 20:38
2021.02.01 22:16
ai 친구에게라도 털어놓으려 했더니 회사에서 대화 내용을 차곡차곡 저장하고 분석하고 이용해먹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1.02.01 22:25
2021.02.02 00:23
제가 늘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손편지가 취미인데 쓸 사람이 없어서 죽겠어요 ㅋ
2021.02.02 07:52
2021.02.02 2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어지간하면 그냥 그런 척 하고 넘어가겠지만 제 필체를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말을 못하겠네요. 듀게의 모님에 따르면 "여고생" 글씨체랍니다. 전혀 정갈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게 내가 원하는 반응이 없을까봐 남들에게 징징거리기 힘들어요. ㅜ ㅜ
시작이 어렵지 한번 하고나면 무반응이어도 생각보단 괜찮아요.
저는 상처받을까봐 나 아파 이잉 이러고 핸드폰 꺼버립니다. ㅜ ㅜ
10개나 연락이 왔다니 내용도 꽤 내밀한 내용인것 같은데요 평소 인간관계를 잘 해오셨나봅니다. 경청하시느라 그들한테 맞추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토닥토닥..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