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9 22:06
아는분이 보셨다고 해서 저도..
여러모로 외로움으로 점철된 영화네요;
잊지말아달라고 하는 대사들이...
실제사건인진 모르겠지만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상황들은 참 비극이고 슬픕니다. (뭐 최근 일본도 떠오르고..)
OST도 좋네요
형사를 타케코(맞나;)로 착각한거는 몰랐네요. 쯧...<-스포일러
2011.06.19 22:39
2011.06.19 22:39
2011.06.19 22:41
2011.06.20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