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5112116410

박원순 관련 추행, 추행방조사건 모두 검찰에 송치됐을 뿐 아직 종국처분이 나오지도 않았고 여전히 수사 중인 사건이죠.

많은 지지자들이
박원순은 억울하다고 물증 없이 그러면 안된다고 준엄하게 꾸짖는 상황에서
피해자는 계속해 고 박 시장 핸드폰 포렌식을 요청해 왔죠.
서울시가 경찰에 핸드폰 반환요청을 했고
(왜 필요한 거죠?)
서울시는 반환받은 핸드폰을 유족에게 넘겨줬나 봅니다.
서울시 공용자산을 명의변경까지 해가며 유족에게 넘긴 까닭은 무엇일까요.

어제 법원판결이 나오자
김용민 같은 사람은 물증이 없네 그러며
지지자들에게 맞대응할 논리를 제공해주고 있었죠.
이제 그 물증을 없앤 거네요.

그 와중에 친문 시민단체는 재판부를 고발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151038024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27
114582 하룻강아지 사진 [15] 푸른새벽 2010.11.08 3060
114581 유머 감각이 이렇게 떨어질까요 [13] 가끔영화 2010.11.08 2549
114580 (시험삼아 깔아보는) 자이언트 불판. [8] mithrandir 2010.11.08 1606
114579 청계천 등 사진들... [3] 꽃과 바람 2010.11.08 1915
114578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도서관 DVD 대여 빈도 [17] 토토랑 2010.11.08 3999
114577 [허걱]드라마 웃어요 엄마. 그 외 드라마 짧은 잡담. [10] 안녕핫세요 2010.11.08 2062
114576 (종료)음악방송합니다.(Indie) jikyu 2010.11.08 1346
114575 잡담들: 산후조리 / 토마스와 친구들 / 프로젝트 런웨이7.. [29] 바다속사막 2010.11.08 3773
114574 오늘 놀러와.. [25] 슈크림 2010.11.08 4117
114573 바운티호의 반란 본적 있나요 [8] 가끔영화 2010.11.08 1458
114572 어쿠스틱 후기의 한군 참 매력적이네요. [3] 오토리버스 2010.11.08 1940
114571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본 적이 한 번이라도 있어? /적의 운동법/ 술과 눈물 [9] Koudelka 2010.11.09 3466
114570 붉은여우 이야기 [2] 사과식초 2010.11.09 2160
114569 [기사링크]인권위 파행 후 첫 전원위원회 '난장판'…현병철 사퇴촉구 봇물 [1] AM. 4 2010.11.09 1269
114568 뒤에 군대 얘기가 있길래 이런 것 궁금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11] august 2010.11.09 1761
114567 개봉예정작 중에 기대작 있으신가요!, 소소한 잡담 [13] 로즈마리 2010.11.09 1761
114566 사람이 변하기도 하죠.... [7] 얼룩이 2010.11.09 1693
114565 [새벽의 올드팝] Emerson, Lake & Palmer 라이브 두 곡 [1] 부엌자객 2010.11.09 1052
114564 천동설이 진리라던 그 아이. [24] 빠삐용 2010.11.09 3339
114563 (바낭) 동네친구 생겼어요 으갸갸갹 [11] 사람 2010.11.09 22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