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펭귄 블룸

2021.02.03 19:19

가끔영화 조회 수:380

까치인데 이름을 펭귄으로 불러요 아빠 성이 블룸이라 가족의 일원입니다 액션과 트위스트 없는 순수한 가족드라마, 나오미 왓츠 아직도 안늙었고 어제 사팍님의 물음 성숙한 사람이라 할수 있는 남편은 워킹데드의 앤드류 링컨이고 큰아들은 꼭 스칼렛 요한슨 같군요 실제 가족 이야기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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