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5112116410

박원순 관련 추행, 추행방조사건 모두 검찰에 송치됐을 뿐 아직 종국처분이 나오지도 않았고 여전히 수사 중인 사건이죠.

많은 지지자들이
박원순은 억울하다고 물증 없이 그러면 안된다고 준엄하게 꾸짖는 상황에서
피해자는 계속해 고 박 시장 핸드폰 포렌식을 요청해 왔죠.
서울시가 경찰에 핸드폰 반환요청을 했고
(왜 필요한 거죠?)
서울시는 반환받은 핸드폰을 유족에게 넘겨줬나 봅니다.
서울시 공용자산을 명의변경까지 해가며 유족에게 넘긴 까닭은 무엇일까요.

어제 법원판결이 나오자
김용민 같은 사람은 물증이 없네 그러며
지지자들에게 맞대응할 논리를 제공해주고 있었죠.
이제 그 물증을 없앤 거네요.

그 와중에 친문 시민단체는 재판부를 고발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151038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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