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죽음의 성물만 안봤고..


영화는 아즈카반의 죄수까지만 보고 말았어요..


그래서 영화라도 다 보자 라는 생각으로.. 어제 불의 잔, 불사조의 기사단, 혼혈왕자, 죽음의 성물 1까지 다 봤어요.


그리고 오늘 죽음의 성물2를 봤습니다.


책을 혼혈왕자까지만 본건..


덤블도어의 죽음 때문이었어요.. 그의 죽음으로 전 이 시리즈를 볼 명분을 잃었죠..


그런데 죽음의 성물 마지막을 영화로 지켜본 저는


덤블도어에게 욕을 합니다.


이 빌어먹을 영감탱이!!!!!....


잘죽었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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