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박영선이 후보가 되면서 가까스로 서울시장 보선의 원인을 최대한 뭉개고 갈 기회를 얻었는데, 엉뚱한 분이 튀어나와서 방해를 하네요.

최근의 한국 정치를 보고 있으면 마이너리티나 인권은 아무래도 상관없는게 지금의 한국의 시대정신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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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박원순 성희롱 석연찮아..언론·정치권 명예살인 용납안돼"

https://news.v.daum.net/v/202103071227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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