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반 농담입니다.(반은 진담이란 뜻입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글 썼는데

앨라이가 되겠다는 반응은 커녕

아 재수없다 이런 피드백도 없이

무.관.심.

혼인신고글에 주신 관심은 감사하오나

지금 그게 중요한 건 아니라구요...

기대치를 내려놓는 연습 중이랬지만

그게 한 순간에 안돼요.

자꾸만 어떤 형태의 리액션을 기대하게 된단

말입니다! 전 스스로가 만든(거란 자각은

있습니다.) 무관심의 지옥에 빠진 것 같아요.

밑의 글을! 읽으십시오! 읽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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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음과 리트ㅇ...

아니...댓글만이라도 좀 달아주십쇼 ㅜㅜ...

저 순두부멘탈입니다.

유학 마치고 돌아와 13년...

이젠 잘 이해도 안되는 영어 머리 벅벅

긁어가며 번역했다고요! ㅜㅜ...

앨라이! 모든 존재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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