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inejun.com/2021/02/10/post-5651/


일본영화

1. 스파이의 아내, 구로사와 기요시 
2. 라비린스 오브 시네마, 오바야시 노부히코 
3. 트루 마더스, 가와세 나오미 
4. 언더독, 타케 마사하루 
5. 더 리얼 씽, 후카다 코지 
6. 37세컨즈, 미야자키 미쓰요 
7. 죄의 목소리, 도이 노부히로 
8. 어 비러브드 와이프, 아다치 신 
9. 구름 위에 살다, 아오야마 신지 
10. 온 디 엣지 오브 데어 시츠, 히데오 조조

외국영화
1. 기생충, 봉준호 
2. 벌새, 김보라 
3.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 
4. 작은 아씨들, 그레타 거윅 
5. 페인티드 버드, 바츨라프 마르호울 
5. 사령혼: 죽은 넋, 왕빙 
7. 포드 V 페라리, 제임스 맨골드 
8.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9. 1917, 샘 멘데스 
10. 테넷, 크리스토퍼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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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20 미나리에서 가장 빛났던 두 배우 (연기 위주 평) [6] tom_of 2021.03.23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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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15 영상화 이야기하니 무서운 소식을 하나 [12] Lunagazer 2021.03.22 691
115214 영화나 드라마화 되었으면 좋겠는 출판물이 있으신가요? [25] 쏘맥 2021.03.22 568
115213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보고(스포있음) [12] 예상수 2021.03.22 411
115212 동네 산책... [2] 여은성 2021.03.22 413
115211 윌리엄 샤트너 90세 [3] daviddain 2021.03.22 424
115210 돌아이 정권의 종말 [84] bankertrust 2021.03.22 2056
115209 영화 역사상 최고의 트릴로지(3부작)은 뭘까요? [54] 지나가다가 2021.03.22 872
115208 사팍님 글을 보니 이제 민주당도 슬슬 끝물인가싶군요. [14] ND 2021.03.22 957
115207 잘난 정의당 [8] 사팍 2021.03.22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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