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때문에 출장을 갈 때,

서울권과 경기도 권으로 나뉘는데요 경기도라함은 군포 이런데라 저희집에선 두시간 넘게 걸림;

 

사장님은 아무것도 모르시는 듯하네요 교통비 어떻게 주시냐 해도 차일피일 미루심; 속터져서 그냥 제가 제안하려고요

 

보통 이런 경우 회사에서 알아서 주거든요 아------------주 많이 주는 착한데는 서울 경기 충남 5만 그외 10만 이렇게 줘요 (축복!)

그러나 지금 하는 데는 영세하여 발발 떨 듯 한데, 그래도 카드에 찍힌 데로 주고 그런 거는 너무 복잡하잖아요 사장님 엄청 바빠 그거 계산하고 계실 분도 아님;;;

 

얼마 불러야 되죠? 아이고 머리야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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