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하면 ...

2010.09.06 23:10

N.D. 조회 수:4191

설리 하면 전 몬스터주식회사의 설리가 떠올라요.

 

걸그룹 FX에 설리가 있더군요.

설리가 인기가 많던데

아직까지도 설리하면 이 친구가 먼저 생각납니다. ㅎㅎ

 

못보신 분들을 위해, 왼쪽 파랑이가 설리에요. 털이 정말 부슬부슬~~

아, 설리 직접 만져보면 확 안아보고 싶어요~!

파랑 털이 정말 너무 가볍고 보드라울거같아요.

 

위키피디아의 설리 소개.

설리-풀네임은 제임스 P 설리반(James P. Sullivan).

 몬스터 주식회사의 유능한 핵심멤버인 '공포협박단'의 일원이다.

비명 에너지 획득량은 언제나 상위권. 2.4m의 거구는 보라색 반점이 있는 청록색의 털복숭이.

 매일 근력 트레이닝을 빠뜨리지 않고 꽤 민첩하다. 몬스터 시티 시민에게 동경의 대상이다. 워터누즈 사장에게서 배운 고함 소리는 지금 사장조차도 놀라게 할 수 있을만큼 강력하다. 부를 만나고 나서는 처음에는 부를 단지 무서워만 했지만, 나중에 다시 본래의 세계로 보낼 때에는 정이 든다. 그리고 마이크도 질질 끌어 들여 버린다. 사건 해결 후에는 체포된 워터누즈 뒤를 이어 4대 사장이 되어, 무서워하게 하는 대신에 아이를 웃겨 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몬스터 주식회사를 재가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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