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파격 올 누드 광고 및 바낭

2010.12.21 12:57

amenic 조회 수:4209

1. 오늘자 동아일보 광고에 서울시(정확히 말하면 오세훈)의 무상급식 반대 광고가 실렸습니다. 서울시민의 혈세를 이런식으로 낭비해도 되나요?

   그리고 이거 아동 성희롱 아닌가요? 좀 비열한 광고인것 같습니다. (벗으려면 자기가 벗던가)

 

 

2. 한나라당 기독교 신자 국회의원의 조찬기도회에서 김홍도 목사가 "지난 대선에서 사탄이 온갖 거짓말과 비방, 훼방, 참설을 일삼았지만 이명박 장로를 압도적으로

    세워주시고 국정을 이렇게 잘 잘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기도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교에서도 "어제 북한에 밀려서 사격훈련 안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하더라. 됐다! 우리 대통령 배짱있다라고 생각했다"고 했답니다.

 

 

 

3. 오늘 고대앞에서 본 어느 가게입니다. 대체  "TOST"는 뭘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7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0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423
115078 우리집에 출몰하는 알 수 없는 벌레 [6] 삼각김밥 2012.09.28 4210
115077 국순당 신제품 좋아요. [12] 푸른새벽 2012.08.26 4210
115076 참 신기한 팟캐스트 세상- '새날'은 충격 그 자체 [12] soboo 2017.05.23 4209
115075 남녀관계에서 남자가 느끼는 우월감은 관계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까? [11] 아침 2013.04.25 4209
115074 [기사] 최고, 최악의 한국 현대 건축물 [17] espiritu 2013.03.27 4209
115073 게시판 규칙을 안 지킨 자에게는 게시판 규칙을 안 지켜도 되는가. [37] 강랑 2013.09.17 4209
115072 싸이 뉴욕 Shun Lee 에서 밥먹었네요 [2] refrain 2012.10.27 4209
115071 [SNL] 120923 조셉 고든 레빗의 매직 마이크 댄스 [13] paired 2012.10.01 4209
115070 "명동 마리 와주세요. 무서우면 멀리에 계세요. 아무 것도 안 해도 좋으니 영화처럼 그냥 봐 주세요." [11] 유니스 2011.08.04 4209
115069 써니 상영관이 생각보다 적네요. [3] 푸른새벽 2011.05.06 4209
115068 서교동, 카페 투웰브피엠 홍대점, cafe 12pm [4] beirut 2013.03.02 4209
115067 팀장이 애인 클리셰처럼 군다면? [18] 호레이쇼 2011.01.14 4209
» 서울시의 파격 올 누드 광고 및 바낭 [12] amenic 2010.12.21 4209
115065 단촐한 식단 공개, 사과 타르트 [27] 벚꽃동산 2010.11.04 4209
115064 야채는 재래 시장이 쌉니다. [28] 푸른새벽 2010.08.10 4209
115063 '정신 나간' 서울시 "전쟁 시나리오 모집합니다" [18] fan 2010.06.18 4209
115062 일베충 리트머스 식별법, 그리고 커뮤니티의 양상... [5] 데메킨 2014.05.06 4208
115061 안현수 선수 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시네요. [7] 달빛처럼 2014.02.15 4208
115060 헐리웃 여배우들 몸값 [7] 감자쥬스 2012.09.06 4208
115059 트위터 발, 대기업 가십기사: 진에어 관련 '명의회손' 사건 [20] 정독도서관 2012.04.24 42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