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otion.com/video/x56y2ds
ㅡ자신이 화성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를 기자인 스티브 맥퀸이 만나러 갑니다. 맥퀸은 이 때 이미 세상사에 단련되어 있으면서도 쿨한 캐릭터성을 드러냅니다.1959년 방영되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잠깐 나온다는데 찾지는 못 하겠네요.1958년 <블롭>에서 40대 얼굴로 고등학생 연기하며 액체 괴물과 싸우고 여기에 나오는데 결말에 반전이 있어요. 맥퀸은 브란도와 파치노,드 니로 사이의 연결고리 아니었나 싶어요. 알리 맥그로우때문에 로버트 에반스가 <위대한 개츠비>의 역을 로버트 레드포드에게 줘 버렸는데 개츠비로 맥퀸은 젝합했을 듯   글을 읽을 줄 몰라서 첫 부인이 각본 읽어주는 걸 듣고 기억해 연기했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https://youtu.be/FQa71QtjoWM



ㅡ7분 좀 넘어서 뒤에 나오는 키 크고 모자 쓴 사람이 이스트우드인 듯?

https://youtu.be/ShoGfFdsvmo



steve mcqueen clint eastwood hitchcock 이미지 검색결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A7%A5%ED%80%B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38927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5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8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216
115076 [넷플릭스바낭] 소리소문 없이 영향력 큰 영화, 월터 힐의 '워리어'를 봤습니다 [15] 로이배티 2021.03.09 663
115075 돈과 사명감.. 나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 [4] 고요 2021.03.09 537
115074 라스트 제다이 얘기도 벌써 세번째 [14] 여은성 2021.03.09 701
115073 버나드 허만 on dangerous ground [5] daviddain 2021.03.09 240
115072 이경미 감독의 2016년작 비밀은 없다를 보고(스포약간) [9] 예상수 2021.03.09 627
115071 [넷플릭스] 블링블링 엠파이어 [2] S.S.S. 2021.03.09 452
115070 [구인]엑셀로 자료 정리 [2] 탱고 2021.03.09 502
115069 미나리_척박한 맨땅에 끊임없이 우물을 파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스포&사족 다수) [10] Koudelka 2021.03.09 792
115068 라이언 존슨 감독님의 새 스타워즈 3부작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소식 [13] 나인 2021.03.09 595
115067 고생이 많은 AI 왜냐하면 2021.03.09 276
115066 헬조선이라고 하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다는 국내 외국인을 이해할 수 있는지 [8] tom_of 2021.03.09 863
115065 시간여행자의 초콜릿상자(권진아의 여행가) [2] 예상수 2021.03.09 315
115064 커피가 없으면 삶을 시작 할 수 없는것같아요 [6] 미미마우스 2021.03.09 518
115063 행복은 어려운 것이죠. [3] 분홍돼지 2021.03.09 380
115062 소수자 이야기를 떠들어대는 이유 [8] Sonny 2021.03.09 527
115061 스타워즈 시퀄 보지마세요 [47] 사팍 2021.03.09 924
115060 자니 기타 [7] daviddain 2021.03.08 412
115059 변희수 하사 추모 행사 다녀왔습니다 [28] Sonny 2021.03.08 838
115058 미나리 이야기에 끼고 싶지만 아직 못 본 저는 [13] Lunagazer 2021.03.08 499
115057 스타 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1983) [11] catgotmy 2021.03.08 302
XE Login